'북한군 개입설', '5.18은 허구적 신화'라는 국민의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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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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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막 챙겨보진 않는데요. 간혹 유튜브에서 클립을 보다보면 부상 등의 이유로 자주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긴 송승준, 장원삼, 유희관을 노동조합 구성원으로 비유하더라고요. 연봉협상 등의 에피소드에선 서로가 '잘리지 않은 것이 놀랍다'며 놀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들이 인식하는 노동조합은 '일 안 하고 앉아만 있다가 돈을 받아가는 사람들'인가 싶었습니다. 연출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조합을 비방하거나 폄훼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무의식 속에서 노동조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느꼈네요.
2024.05.17
"전력으로 던지면 큰일 난다" 이게 바로 장충고 선.배.님? 겨울동안 훨씬 더 느려진 파이어볼러(?) 유희관 🔥첫 등판🔥 vs 장충고 2차전|최강야구|JTBC 2405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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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ttps://www.hani.co.kr/arti/so...
변호사란 사람이 역사공부를 어떻게 한건지, 또 한 개인의 변호사가 아닌 대한민국 여당 국회의원 후보자의 수준이 사실과 개인적 생각조차 구분 못하다니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지만원이 5.18은 북한 공산군의 개입이라는 허위사실 주장하다가 실형을 받았는데 국민의 힘과 이분은 모르시나???
허위정보가 만연하고, 국가폭력이 반복되는 건 어쩌면 이런 방식의 정치가 한국에서 유효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의 발언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터무니 없는 주장을 내세우는 인물을 걸러내는 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필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정당 등 책임단위가 마땅히 사과하고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의견과 사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우리는 다양성을 중시하는 그런 당이잖아요. 그니까 그 다양한 의견을 존중했고, 또 후보가 되면은 당의 전체 가치라든가 이런 것을 중요시하게 되고 거기에 또 해 나갈 거니까, 별로 문제 없다고 봤습니다, 저희들은. 특별히 문제 없다고 봤습니다" (기사중)
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