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비둘기 아빠' 아파트 주민…"창문도 못 여는 상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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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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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튼 교수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AI가 일상적인 일자리를 많이 빼앗는 것에 대해 우려스럽다"면서 정부가 모든 시민에게 현금을 제공하는 보편적 기본소득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이야기하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개인에게 정기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AI가 확산됨에 따라 생산성이 높아지고 부(富)를 축적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 자본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닌 부유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제프리 힌튼 교수는 강조했다.
출처 : AI포스트(AIPOST)(http://www.aipostkorea.com)
2024.05.20
AI 시대 일자리 감소 해답은?…'AI 대부' 제프리 힌튼 "보편적 기본소득 필요"
AI포스트(AI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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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좋든 싫든, 동물들도 도시에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공존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둘기를 참 무서워하는데 진솔님의 코멘트를 보고 다시 생각해봅니다. 도시는 너무 다양한 동물들의 공존이 어렵게 디자인된 것 같아요. 심지어 인간들도 닳고 병들어가구요. 생명과 지속가능성, 어울림이 있는 도시를 상상하고 고칠 필요가 있겠습니다.
길고양이, 비둘기 모두 인간과 함께 살 방법을 모색해야합니다. 같이 사는 세상이 만들어져야해요. 비둘기가 도시에 살면서 비둘기 본연의 삶을 살지 못해 인간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프레임이 씌워진것같아요. 비둘기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같이 살면 죽어야하고 없어져야하는 존재가 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