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대기업 유리하게 “윤석열 정부, 총선용 감세 남발”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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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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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자님 중 한 분이 유산을 두 번이나 겪으시도 지금도 자녀가 없다는 문장이 있는데, 당시 기자님의 몸과 마음이 아이를 낳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닝썬의 진실을 추적해주셨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기자님들께서 그로 인해 겪으신 정신적 신체적 고통들이 너무 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2024.05.20
버닝썬: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개인적인 희생을 치르면서까지도 K팝 스타들의 성 추문을 폭로한 두 여성 기자의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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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숨은 보조금’으로 불리는 세금 감면과 비과세 혜택이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더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연 소득 78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가 혜택을 받는 조세지출액은 15조4천억원으로 전망된다. 조세지출은 걷어야 할 세금을 덜 걷거나 걷지 않는 식으로 납세자에게 재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 기사중
최근 청년 대상이나 여러 지원들이 줄줄이 없어진다는 소식만 들었는데요, 이런 기사를 보니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