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와우멤버십 ‘4990원→7890원’…총선 끝나기 무섭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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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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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자님 중 한 분이 유산을 두 번이나 겪으시도 지금도 자녀가 없다는 문장이 있는데, 당시 기자님의 몸과 마음이 아이를 낳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닝썬의 진실을 추적해주셨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기자님들께서 그로 인해 겪으신 정신적 신체적 고통들이 너무 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2024.05.20
버닝썬: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개인적인 희생을 치르면서까지도 K팝 스타들의 성 추문을 폭로한 두 여성 기자의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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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호님 말씀처럼 정말 무서울게 없지요. 이렇게 해도 쓸 사람은 쓴다라는걸 잘알고 있는것같아요.
와 쿠팡 멤버십 회원이 1400만명이나 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노동환경 문제로 불매운동이 일기도 했었는데(저는 여전히 불매중입니다) 법적 제재도 없고 소비자층은 탄탄하니 무서울 게 없겠습니다.
와우 가격인상..기업 자유일까요? 규제해야 할까요? 안쓰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