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주입된 농약 성분이 인간 뿐만 아니라 꿀벌에게 나아가 전체 생태계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이런 취재가 있다는 게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내가 시작해야 한다는 시구처럼 시작한 일이 아주 미미해보여도 실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군요.
휠체어 탄 장애인이 열차 타면 큰일납니까? 자꾸만 그걸 막는 서교공과 경찰이 무슨 생각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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