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AI가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인간의 일자리나 저작권이 교묘하게 빼앗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일반화될건지 걱정도 되고, 현재 상황은 어떨지 결과물이 궁금하긴 합니다.
천하람은 여전히 남성 혐오가 심하네요. 남성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길래 저런 추잡한 취향을 남성의 본능이라 말하며 남성 일반에 대한 혐오감을 부추기는지 모를 일입니다.
인간의 유희만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건 이제 시대상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관련 업계와 소비자가 함께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은 국내 사료 제조에는 이렇다할 관리 규정이 없다고들 말합니다. 법과 제도가 미비하다는 거죠. 재정비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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