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하네요. 이 마인드맵 노드 하나하나가 영상과도 연결되면 재미있겠는데요.
휠체어 탄 장애인이 열차 타면 큰일납니까? 자꾸만 그걸 막는 서교공과 경찰이 무슨 생각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즐길거리로 동물을 소비할까요. 도데체 얼마나 지나야 저런 쇼가 즐겁지 않고 분노하고 슬퍼질까요.
‘얼마나 크게 될지 나무를 베면 알 수가 없죠‘ 포카혼타스 주제곡인 ’바람의 빛깔‘ 가사 중 일부 입니다. 휴 너무 속이 상해서 이 노래 들으면 마음 위로 하셔보시라고 노래 추천드려요😢
어째서 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장애인의 이동권을 통제하나요. 경찰이 어째 입구부터 봉쇄를 하나요.
장애인을 만나면 불편할 수 있고, 나와 달라 다가서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의견을 내고 나다운 삶을 주장할 권리가 있는 어엿한 시민입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주장하고 싶어도 차별이 공고합니다.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불리울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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