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취재가 있다는 게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단 내가 시작해야 한다는 시구처럼 시작한 일이 아주 미미해보여도 실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군요.
휠체어 탄 장애인이 열차 타면 큰일납니까? 자꾸만 그걸 막는 서교공과 경찰이 무슨 생각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즐길거리로 동물을 소비할까요. 도데체 얼마나 지나야 저런 쇼가 즐겁지 않고 분노하고 슬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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