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씨월드에 갇힌 돌고래가 사람들의 인증샷 용도로 소비되고 수족관에 갇혀 쇼를 위해 이용당하는 것에 무척 속상합니다. 롯데월드 내 아쿠아리움에 갇힌 벨루가도 10년 넘게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고 핫핑크돌핀스 활동가 분들이 롯데월드 정문 앞에 시위도 하고 있는데, 부디 이들이 자유로이 바다를 돌아다닐 수 있게 해준다면 좋겠어요.
인간과 다른 존재의 고통을 직시하고 동물원 동물을 향한 억압과 가학을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예전에 토론회에서 꼬실 자유 주장하셨는데, 그 명목으로 한 게 캣콜링이고 가스라이팅이고 교제 폭력인가요? 지금 발언도 여성 성착취물을 성적 대상화하는 것을 정당화하겠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인공지능으로 각본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영상 속 배우, 이미지, 음악, 편집까지 종합적으로 자동 생성하는 콘텐츠라니 그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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