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즐길거리로 동물을 소비할까요. 도데체 얼마나 지나야 저런 쇼가 즐겁지 않고 분노하고 슬퍼질까요.
‘얼마나 크게 될지 나무를 베면 알 수가 없죠‘ 포카혼타스 주제곡인 ’바람의 빛깔‘ 가사 중 일부 입니다. 휴 너무 속이 상해서 이 노래 들으면 마음 위로 하셔보시라고 노래 추천드려요😢
어째서 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장애인의 이동권을 통제하나요. 경찰이 어째 입구부터 봉쇄를 하나요.
장애인을 만나면 불편할 수 있고, 나와 달라 다가서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의견을 내고 나다운 삶을 주장할 권리가 있는 어엿한 시민입니다.
장애인의 권리를 주장하고 싶어도 차별이 공고합니다.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불리울 수 있길 바라봅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입니다. 어제의 모습이 잘 보이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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