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이 과하게 촉진되면서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 ㅎㅎㅎㅎㅎㅎㅎ 끔찍하네요...
글쓴이의 말대로 한국정치에 "내화된 '피해-복수' 서사"와 "지못미"의 정치가 극복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구글 휴대전화 찾기 서비스 이야기네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며 22대 총선에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를 배출한 각 정당들은 거리를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3월 28일 기준 59개 정당 중 오직 13개의 정당만이 장애 관련 공약을 제출하였는데요.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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