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이지혜
2016.12.10
그동안 우리는 너무 그 누군가가 우리의 민주주의를 잘 지켜주리라 생각했던 것 같다. frame을 만드는일에 관심이 있기보다 frame의 내용이나 변화에 더 관심이 있었던 같다. 이제 그 틀과 형식에 관심을 갖게 되어야 할 것 같고, 무엇보다 그 '대의' 민주주의에 대한 적극적인 자기화가 필요한 것 같다
1
1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