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단체에서 진행하는 성평등 교육 보조교사로 학교나 센터에 나갔던적이 있습니다. 다소 미흡하고 시간이 강의시간이 짧았는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생각이 수업전과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때 절실히 교육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페미니즘 선생님들이 계시다고 하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공교육으로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우리 학생들이 구분없이 차별없이 성평등한 세상을 한걸음 더 접할수 있어서 편하고 좋은세상에서 살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성평등교육 정말 필요합니다. 선생님들 응원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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