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입니다.
6학년만 4년째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정제되지 않은 매체들에 무자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페미니즘을 교육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은 세계에 대한 이해로 자신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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