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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보수집안에서 자라났다가 신세계를 맛본 1인
2017.08.29
내가 이제 걸음마 떼며 알아가는 이 페미니즘이라는 걸 그 때 알았더라면 내 삶의 순간순간이 내 친구들의 삶의 순간순간이 우리의 마주침들이 달라질 수 있었을텐데, 삶의 순간순간 빠져야 했던 고뇌들이 우리의 잘못이 아님을 알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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