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 교육

일반주민 참여와는 다르게 설계된 공동계획 차원의 ‘협치’의 개념. 교육/문화/복지/도시재상/책읽는 성북(2200명 정도)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의 영역, 모든 교육은 현장활동의 강화필요하며 모든 단계에서 목표를 분명히 드러내야...

-협치라는 단어를 익숙하게 하면서 성북만의 협치로 가는 길에 대해 고민중이며, 협치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숫자에 대한 개념보다는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한지가 중요함. 매개자의 언어로 설명하는 교육 진행. ...

2018년 협치매개자 생성하는 해(각 참여인원의 5배수 정도인 5백명 양성)==> 2019년 협치협력자(5000명)==>2020년 성북구민 전체로 확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 협치활동가를 통한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을 위한 협의체가 되길 바랍니다. 학부모가 주가 되어 운영되는 현 협의체를 보면서 아쉬운점이 많이 느꺼집니다. 학생은 없는듯 합니다.

마을계획단등 지역에서활동했던 다양한 활동들이 협치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드니 좋은 예가 될 수 있다는 기대에 함께 할 시간들이 기다려집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