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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땐 노크를, 아랫도어 : 나는 __________ 때문에 산부인과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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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팻말 1000
625일 지남

"한 마디 말도 없이 차가운 금속 막대를 쑥 밀어 넣어서, 너무 당황스럽고 치욕스러웠어요."

"진통이 올 때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리저리 오가는 분만실에서 의사들이 커튼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너무 화가 났어요."

"처방해 준 약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했는데, '전문가가 처방한건데 그걸 왜 알아야 하냐'며 알려주지 않아서 어처구니 없었어요."


산부인과에서 겪은 이런 경험들, 여성이라면 모두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산부인과에서 여성들에게 '굴욕'을 주는건, 굴욕의자가 아니라 진료 경험이예요.

여성들의 산부인과 경험을 모읍니다. 당신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 본 캠페인은 산부인과에 분노한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모임, '들어올 땐 노크를, 아랫도어'에서 진행합니다.
  여성들의 산부인과 경험을 수집하여, 추후 '산부인과에서 당당히 요구해도 되는 것들'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 


불친절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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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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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처녀
올해 나이 49 2018년 10월 8일 바이크 사고로 팔꿈치 골절, 입원중 10월 생리를 하지 않아 산부인과에 가야 하나 고민. 아직 못가고 있다. 다행히 10월 한달만 안하고 넘어갔다. 11월부터 지금 2019년 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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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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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 겪은 일...
2014년 서울삼성병원 산부인과 특진교수여서 의사 말고도 수련의 3명이 더 앉아 있었어요. 내진을 하는데 제가 너무 아파서 악! 그러니깐 1. 나중에 애도 낳아야 하는데 이런것도 못참냐 2. (동료 의사에게)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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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ㅇ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남자 의사가 치마를 너무 활짝 열어젖혀서 간호사가 민망했는지 치마를 살짝 내려주었다. 다른 병원에서도 진료를 자주 받아봤지만 그렇게까지 훌러덩 노출한 곳은 없었는데..검사를 하면서 "방광이 좀 차있네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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