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우리
2019.05.11
누가 알아볼까 불안에 떨지도 말고 더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걸 다 잊고 부디 편안하게 쉬길 바랍니다. 이런 비극이 더는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싸우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불법촬영 발견시 신고하는 것뿐이겠지만 작은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1
1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