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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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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팻말 1000
295일 지남

이름 없는 피해자들을 위해 추모의견 한 마디를 남겨주세요. 

불법촬영과 동의없는 유포에 대해 국가가 방관하는 사이, 죽음에 이르게 된 피해자들을 추모합니다.  


이름이 불리는 순간 국산야동의 00녀가 되어버리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가 아는 죽음을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그들의 죽음이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선택의 문제였다면 왜 우리는 아직도 이름이 있는 사람을 마지막 순간까지 불러볼 수가 없을까요. 

자살한 개인이 아니라 구조적인 타살의 피해자입니다.
피해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직시하며 더 이상 구조적 타살이 반복되지 않도록 추모해주세요.

<추모 방법>

▲ 이 페이지에서 이름없는 피해자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추모 의견을 남겨주세요.
▲ 이렇게 모인 추모 의견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름없는 추모제>

▲ 일시 : 2019.1.30.(수) 저녁 7시
▲ 장소 :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

❍ 추모제 오프닝
❍ 추모제 공연 진행
❍ 발언 진행
     • 메인 발언
     • 추모 발언
     • 피해지원자 발언

❍ 현장 참여자 발언
❍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할 요구안 낭독
❍ 헌화와 퍼포먼스
     • 친구의 죽음을 경험한 당사자 편지
     • 피해경험 당사자의 호소문

❍ 추모제 클로징

▲ 주관 : 녹색당, 불꽃페미액션,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 (추가 예정)
▲ 참여규모 파악을 위해 추모제 당일 참여하실 분들은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 http://bitly.kr/gfk4r
▲ 피해자들을 기리는 작품/ 시/ 편지/ 그림 등을 보내주시면 추모제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보낼 곳: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9 2층 녹색당 / office@kgreens.org)

인간다움을 잊지말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사회를 위해 더 노력하고 연대하겠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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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해자입니다. 어쩌면 그때 견디지 못했더라면 이 추모의 주인공이 내가 되었을 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많이 아파요. 아니, 정정합니다. 그때 견디지 못했더라면이 아니라 지금까지 견뎌오지 못했다면 말이에요. 3년 전, 제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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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가 알아볼까 불안에 떨지도 말고 더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걸 다 잊고 부디 편안하게 쉬길 바랍니다. 이런 비극이 더는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싸우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불법촬영 발견시 신고하는 것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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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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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그런 짓 하는 사람들 처벌될 때까지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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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세상을 바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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