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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하지말아야 할 말을 했다
2019.08.23
나는 고 1때 같은 반 친구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었다. 내 인생 최악의 실수임을 느꼈다. 수학여행을 갔던 날이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친구들과 게임을 했는데 그 게임을 하다가 화가 나서 친구에게 못된 말을 하게됐다. 왜냐하면 그 친구에게 졌고, 그 친구가 나에게 깐죽대었기 때문이다. 왼쪽 손에 장애가 있던 친구였는데 그 당시 화가 난 나는 "꺼져. 이 장애 손가락 새끼야"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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