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라고 말하지마!
작년에 사무실 근처로 이사를 했어요. 친구와 둘이 함께 살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동네에 사신 어르신들이 가끔씩 말을 건네요. "젊은 여자 둘이 살아?" "그래도 동네가 삭막하진 않아서 여자 둘이 살기에 위험하진 않지" "결혼 전에 잠깐 사는거야?" 와 같은 질문이요. 내가 왜 이런 소릴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자 둘이 살던 뭐하던 참 지나치게 '관심'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잠깐 같이 사는 건 뭔지.. 화도 났어요!! 전 비혼주의자인데 제 삶은 계속 잠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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