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따박따박, 조목조목
2019.08.29
나는 두 개의 경험을 공유하려해. 첫 번째는 직장상사가 술자리에서 '성소수자처럼' 하고 다니지 말라며 지적했어. 그때 차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짚어주었어. 두 번째는 내 외모로 대학교수에게 지적을 당했어. "머리가 그게 뭐니?"라면서. 내 외모 내가 맘대로 한다는데 교수가 뭐라고 지적하냐고 화냈어.
일터
학교
외모
성별고정관념
2
2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