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타인을 향한 시선과 이야기를 멈춰라
2019.08.29
나는 사우나 탕에 들어갈 때 아줌마 두 명이 큰소리로 "어머 징그러워" "아오 찝찝해"라고 했어. 내가 아토피때문에 상처(흉터)가 심하거든. 그때 나는 탕에 들어가려다가 들어가지 못하고 물만 빠르게 뿌리고 나왔어. 왜냐하면 목욕탕안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모든사람들이 나를 다 쳐다봐서 창피했기 때문이야.
대중목욕탕
흉터
시선
2
2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