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래교
<p>첫번째 과대포장 및 페트병 보증금제도 등 생산자 책임 도입이 시급합니다. 개인이 하기엔 기업의 책임의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넘치는 쓰레기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 분리수거만 잘 해서 해결이될까요?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분리수거를 매우 잘하는 나라지만 그 뒤, 분리배출되어 귀한 자원으로 쓰여야 할 자원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쓰레기로 배출됩니다. 지금 같은 방식이 아닌 요일제 배출 방식으로 변경 원합니다!! 월요일 페트병, 화요일 폐지, 종이팩, 수요일 플라스틱 목요일 캔, 유리, 금요일 스티로폼, 비닐 등 <br />요일별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재활용율을 올려야합니다. <br />재활용 가능하고 고형연료 가능한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br />쓰레기대란이 오기전 꼭 실천되어야 합니다!!</p>
쓰레기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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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분리수거
페트병
쓰레기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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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의 재순환은 개인의 실천과 더불어 시스템적인 변화가 함께 필요합니다. 개인의 의지로만 달성할 수 없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의 제도가 필요합니다.

안녕

동감합니다. 더불어 제대로 분리수거가 되어야겠습니다.
박스테이프가 붙어있는 택배 박스, 음식물이 묻어있는 비닐과 플라스틱, 스티커가 제거되지 않은 용기 등등.
분리수거장에 갈 때마다 얼만큼이나 재활용이 될까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바른 분리 배출을 모르는 사람이 주변에 많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고, 제도화하여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여지게 되면 좋겠어요.

ㅇㅎㅈ

의견에 동감합니다. 덧붙여 제대로 재활용되고있는 일회용품의.수가 굉장히 적은 점에 있어서도 기업의 포장 방식 등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김연정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개인이 실천하는 것은 늘 한계가 있습니다. 기업 차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분리수거 요일별 배출 방법은 참신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분리수거를 여전히 어떻게 해야 제대로 분리하는 건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재활용율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