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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의회는 높은 담장도, 출입을 막는 경찰도, 규정도 없습니다.
2016년 12월 9일(금)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직접 보고자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광장을 국민들에게 개방하고 시국대토론회를 보장하세요! 탄핵안 처리하기 전에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국회를 즉각 개방하세요!
국민의 의사를 가까이에서 들어야 하는 국회는 언제나 국민에게 열린 공간이어야 합니다.
국민을 대표한다면, 이제 국회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세요.
* 참여연대 사이트에서 닫힌 국회공간의 문제점과 해외 사례, <열려라 국회, 통하라 정치!> 프로젝트 활동을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