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비상상황, 응답하라 국회] 의원님들, 2030년에도 미래가 있나요?

대상: 강병원 외 82
청소년기후행동

총 2,222명이 촉구하였습니다.

109%
촉구 2,222 목표 2,030
  • 강현님이 촉구하셨습니다.
  • 장영윤님이 촉구하셨습니다.
  • 김윤님이 촉구하셨습니다.
  • 신현정님이 촉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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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님들, 2030년에도 미래가 있나요⁉️


기후위기로 인한 저주가 실현되지 않도록, 

국회에게 행운의 편지를 보내 

‘진짜’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해주세요🙏

👇지금 촉구하기를 눌러주세요👇

지금 국회의원 83인에게 행운의 편지를 보내주세요.

✔ 발송 기한 : 2020.09.22~2020.12.31

✔ 참여 링크 : http://bit.ly/기후국회행운의편지

✔ 참여 즉시 국회의원 83명(청기행이 선정한 15명+15인에게 지목 받은 의원들)에게 행운의 편지가 발송됩니다.

 어떤 국회의원들에게 편지가 전달되나요? 

  국회의원 15인을 선정했습니다. 

   - 기후위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국회 상임위원회 (산업통상위/환경노동위/기획재정위)에서 정당별로 1명씩 선정했습니다.

   - 각 정당의 대표와 국회의장 등 실질적인 영향력과 권한을 가진 의원들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국회의원 15인 중 응답한 의원들은 68명의 국회의원을 지목하였습니다. 


👇참여 즉시 국회의원  83명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국회가 부디 기후재난을 인식하고 기후역적이 되지 않도록 널리 널리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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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전문 보기]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편지에 응답하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이 캠페인은 2020년 09월 2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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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정의당

청소년기후행동에 함께하시는 모든 청소년 여러분 안녕하세요.정의당 장혜영 의원입니다.

보내주신 편지는 제가 살면서 받아본 가장 엄중하고 무서운 편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 무엇보다도 큰 행운을 담고 있는 편지라고도 생각합니다.
생존을 위한 변화가 가능하며 그것을 함께 촉구하기를 요청하는 연대와 긍정의 편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의당 소속 21대 국회의원으로서 말씀하신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약속합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50년 탄소배출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본 이메일을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산자위), 장철민 의원(환노위),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기재위) 세 분의 의원님께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정의당과 장혜영 의원실은 청소년기후행동의 여러분과 함께 모든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맞서 할 수 있는 모든 정치적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언제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20. 9. 27

연대의 마음을 담아
장혜영 드림


응답
용혜인
기본소득당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입니다. 

빙하가 녹고 숲이 불타는 기후위기,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습니다. 

기후위기에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법은
‘탄소세’를 모든 탄소배출행위에 부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탄소세로 거둔 세수를 전 국민에게 똑같이 나눠준다면,
기후위기와 소득 불평등에 함께 대응할 수 있습니다.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고, 탄소와 온실가스배출량 감축을 위해
기본소득형 탄소세 도입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과 제가 살아갈 미래, 푸른 하늘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합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기본소득형 탄소세를 도입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6일
용혜인

응답
심상정
정의당

안녕하세요,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현재 직면한 많은 문제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고 긴급합니다.
 
저는 당대표 시절 대표 직속기구로 그린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한바 있습니다. 

 

21대 국회 들어서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정의로운 전환, 그린뉴딜 국회의원 연구모임>을 구성하여 국회 내에서 구체적인 입법과 제도화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4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50년 탄소배출 제로 목표를 제시한 [그린뉴딜정책 특별법]을 대표발의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하나의 시작점입니다. 법안을 발의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21대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도록 해야합니다.
 
저 심상정은 전환의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불평등을 줄이고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21대 국회의원으로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약속합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또한 행운의 편지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기재위),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환노위),  열린민주당 강민정(교육위)  세 분의 의원님께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 심상정은 청소년기후행동의 여러분과 함께 모든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맞서 할 수 있는 모든 정치적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응답
강은미
정의당


정의당 원내대표 강은미 의원입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의 엄중한 경고에 응답합니다. 

저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에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도록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특히, 2021년 정부 예산안 관련  그린뉴딜 사업은 효과성이 의문시 되는 설익은 사업들이 많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사업 역시 변형된 토건예산이라고 규정합니다.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화를 위한 구체적 계획은 없고, 
의미는 있지만 효과는 미미한 공공시설에 대한 대규모 교체사업, 
그리고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얻어지는 '그레이 수소'를 활용한 '수소산업'은 실제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050년 탄소중립화를 위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치로 구체화 해야 합니다. 

저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도록 강력히 촉구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의 실천과 경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응답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오늘 '청소년기후행동’의 청소년분들이 제 사무실을 방문해 ‘행운의 편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 청소년들은 구체적인 기후위기 대응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꾸준히 촉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목소리는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정치의 영역에서 지금까지 무겁게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오늘 제가 받은 편지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정치인에게 놓일 부정적인 미래와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21대 국회가 해야 할 약속이 담겨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정치인에 애정을 가질 국민은 없습니다. 기후위기 해결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오늘 청소년들이 제안한 약속을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일환으로, 저는 우리 모두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안전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진행 중)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50년 탄소배출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오늘 이 행운의 편지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안호영 의원님, 당대표 정무실장이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이신 김영배 의원님, 그리고 국토교통위원회에 계신 열린민주당의 최강욱 의원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응답
최강욱
열린민주당


오늘, 저는 이소영 의원님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받아본 편지지만, 무엇보다 큰 행운을 전할 수 있는 편지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한 희망의 실천에 21대 국회의 모두가 연대하고 응답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였습니다.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짐을 담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모든 행운의 편지들이 그렇듯 이 편지를 다른 분들께 전달하려 합니다.

제가 보낸 행운의 편지를 받으실 의원님들은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 그리고 저와 함께 국토위에 계시는 국민의힘 박성민(https://www.facebook.com/usmpark) 의원 세 분입니다. 


세 분 의원께서도 이 편지 안에 담긴 희망과 행운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답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오늘 최강욱 의원님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최혜영 의원, 류호정 의원에게 전합니다.
#탄소제로달성 #지구를_건강하게 #아이들에게_미래를 #모든_생명체의_공존


응답
강민정
열린민주당

저는 최강욱의원님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 뿐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행운을 전할 수 있는 편지였습니다.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한 희망 실천에 21대 국회의 모두가 연대하고 응답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였습니다.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짐을 담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모든 행운의 편지들이 그렇듯 이 편지를 다른 분들께 전달하려 합니다.
제가 보낸 행운의 편지를 받으실 의원님들은 더불어민주당 홍정민의원, 정의당 강은미의원, 그리고 시대전환 조정훈의원 세 분입니다.
세 분 의원께서도 이 편지 안에 담긴 희망과 행운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답
조정훈
시대전환

시대전환 당대표 조정훈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
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주신 [행운의 편지]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고, 더 무거운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래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다짐을 적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50년 탄소배출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김민석
 위원장님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님께 넘깁니다.

꼭 참여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응답
류호정
정의당

저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탄희 의원님의 지목도 받았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행운의 편지에 응답합니다.

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50년 탄소배출 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더이상 위기가 아닌 눈 앞에 닥친 재난입니다. 모두의 생존을 위한 행동에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받은 행운의 편지를 배진교 의원님, 조정훈 의원님께 전달하며, 아래 편지 전문을 붙입니다.

응답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이동주의원실] "기후위기, 행동해야 막을 수 있습니다"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님의 지목을 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동참합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저는 우리의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21대 국회에서 2050 탄소중립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우원식
 의원님과 이성만
 의원님, 양이원영
 의원님께 전달했습니다.
탄소배출제로 캠페인에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이동주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위기는 나로부터 시작해 공동으로, 반드시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21대 국회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를 지목해주신 이동주 의원님과 캠페인을 시작한 #청소년기후행동 에 감사드리며, 이 편지를 존경하는

더불어민주 맹성규 의원님과 김성환 의원님, 김경만 의원님께 전달드립니다.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행동해야 막을 수 있습니다]
가장 약한 자들을 위한 가장 강한 정치! 우원식 의원님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동참합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저는 우리의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21대 국회에서 제로에너지건물(ZEB) 확대에 힘쓸것을 다짐 했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전남 여수의 #주철현 의원님, 천안의 #문진석 의원님과 광주 #윤영덕 의원님께 전달했습니다.
탄소배출제로 캠페인에 함께 힘 실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행동해야 막을 수 있습니다]

광주 북구갑 #조오섭 의원님께서 뜻깊은 기후행동 #탄소제로캠페인 에 저를 지목해주셨습니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의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2050년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법안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천안병 #이정문 의원님, 경기 부천정 #서영석 의원님, 경기 김포을 #박상혁 의원님께 전달합니다.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함께 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문진석 의원님께서 뜻깊은 기후행동 #탄소제로캠페인 에 저를 지목해주셨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우리는 올해 극심한 풍수해를 겪었습니다. 이는 자연이 주는 경고이자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2050년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해 석탄발전이 일으키는 환경부담을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노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 캠페인을 주관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서울 은평구을 #강병원 의원님, 광주 북구을 #이형석 의원님, 전북 군산 #신영대 의원님께 전달합니다.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함께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응답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우리 일상 생활 작은 변화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조오섭 의원님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청소년 기후행동, 2050년 탄소배출 제로"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지구의 온난화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은, 기후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당사자로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미래와 안전한 일상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아주 용기있고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우리 미래를 걱정하는 아빠로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밝고 맑은 미래를 위해 기꺼이 동참합니다.

기후 위기 극복!!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으로 가능합니다.

대중교통과 자전거 중심 교통 정책
경유/휘발유 차 대신에 전기차 활용
1회용품 및 쓰레기/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농산물 애용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권장 등등

작지만 소중한 관심과 실천으로 더 맑은 지구를
우리 아이들에게 공유해주고 싶습니다.

이 내용과 꼭 어울리는 글귀가 있어 옮겨와봅니다.

"나 하나만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내가 먼저!!"

[꽃피는 말 by 박노해]

우리 시대에
가장 암울한 말이 있다면

"남 하는대로"
"나 하나쯤이야"
"세상이 그런데"

우리 시대에
남은 희망의 말이 있다면

"나 하나만이라도"
"내가 있음으로"
"내가 먼저"

응답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님으로부터 받은 행운의 편지에 응답하며 ‘저 최혜영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 임기내에 2050년 탄소배출 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이 편지를 신현영의원님께 전달합니다.

#탄소제로달성 #지구를_건강하게 #아이들에게_미래를 #모든_생명체의_공존

응답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행동해야 막을 수 있습니다]

광주 북구갑 #조오섭 의원님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동참합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의원님, 광주 광산구을 #민형배 의원님,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님께 전달했습니다.
탄소배출제로 캠페인에 함께 힘 실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탈탄소사회, 연대와 협력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여수 주철현 의원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에서 보낸 편지를 받았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편지보다 엄중한 내용입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함이 담긴 내용입니다. 얼마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금융 촉진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그린뉴딜 기본법'도 공동발의 했습니다. 환경에 부담을 주는 각종 사업을 폐기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게하는 법입니다. 


저는 우리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다짐합니다. 

임기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 시키겠습니다. 

▲그린뉴딜 기본법 및 금융지원 특별법을 통과시키겠습니다.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지키겠습니다. 

▲분권적 재생에너지 발전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탈탄소 사회로 가는 문명의 대 전환기, 모두의 연대와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민형배 #청소년기후행동 #기후위기 #탈탄소사회 #석탄투자금지 #녹색금융촉진법 #에너지분권


응답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이성만 의원님과 #청소년기후행동 의 청소년분들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받았습니다.

기후변화의 위험이 전 세계 곳곳에서 점차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는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닥쳐오고 있는 기후위기는 그동안 인류가 겪었던 감염병, 자연재난 등의 위험과 달리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기후위기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과감한 실천이 꼭 필요합니다. 정부가 2050년까지 순 탄소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것 역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것 입니다. 


이러한 시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며 국회의원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의 외침에 대해 제21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아래와 같이 약속합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편지를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홍걸의원님과 신정훈의원님께 전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응답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 대처위해 ‘비상행동’에 동참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 병) 의원님께서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저를 지목해 동참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 캠페인은 기후 변화 문제에 시급히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 ‘청소년기후행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더없이 기쁩니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안일한 생각과 이기심에 매몰돼 아무도 행동하지 않으면 지구의 미래와 인류의 생존은 위협받게 됩니다. 모두 비상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회 시정연설에‘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선언’을 발표하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2050년까지 완전 친환경 경제 및 탄소배출 제로화 달성’을 공약으로 제시한 이유와 맥을 같이 합니다.
저는 지난 11월 17일 ‘국가 기후변화 적응 대책 10년,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주최했습니다. 국가 기후변화 적응 대책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이 실효성 있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자 국가기후변화 포럼 회원으로서 기후변화 문제 해법 마련에 노력하겠습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의 이번 캠페인을 적극 지지하며, 동료 의원인 #이해식의원, #고영인의원, #이재정의원에게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응답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양이원영입니다!

#이동주 의원님의 지목을 받아
행운의 편지에 응답합니다.

기후위기 대응까지 10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미래에 살아갈 청소년에게
기후위기 대응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10월 문재인 대통령께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것을 시작으로
에너지전환을 향한 여정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섰습니다.

미래의 생존과 청소년.청년들의 일자리,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국회에서 입법활동으로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5가지 내용을 청소년기후행동과 함께
임기 중에 실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다음 행운의 편지는 저와 같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신 #안호영 의원님, #임종성 의원님, #장철민 의원님께서 응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응답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문진석 의원님께서 뜻깊은 기후행동 #탄소제로캠페인 에 저를 지목해주셨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우리는 올해 극심한 풍수해를 겪었습니다. 이는 자연이 주는 경고이자 메시지입니다.

우리의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2050년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또한, 캠페인을 주관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부천시(갑) #김경협 의원님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간사님 그리고 오랜기간 쓰레기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신 #이동학 님께 전달합니다.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함께 참여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이성만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대장정. 늦었지만 이제라도 서둘러야합니다.
저는 민주당의 그린뉴딜 책임자로써 이 캠페인을 시작한 청소년기후행동을 비롯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송옥주 의원님 송갑석 의원님 김정호 의원님께 전합니다. 이미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청소년기후행동

응답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서울강동(을) 국회의원 이해식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기후행동 여러분께 엄중한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기후위기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후변화를 막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살아갈 깨끗한 환경,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합니다.>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기본법 제정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위성곤 의원님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님께 넘깁니다.

꼭 함께 동참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해식 #이해식국회의원 #강동을 #힘내라 #힘내라_강동 #국회의원 #국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운의 편지 #기후위기 #청소년기후행동 #기후변화 #환경 #탄소중립 #탄소 #그린뉴딜기본법 #취약계층 #미래 #에너지 #위성곤 #서영교

응답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탈탄소사회 #연대와협력 #해낼수있습니다

#김정호 의원님의 지목을 받아 기후위기대응 행운의편지 챌린지에 동참합니다.
눈앞에 닥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청소년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저를 이어서 이 행운의 편지를 받으실 분은 #조응천 #정춘숙 #하태경 의원입니다.


응답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김성환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동참합니다.

저는 21대 국회의원이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민주당의 그린뉴딜 분과위원으로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약속합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50년 탄소배출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이 캠페인을 시작한 청소년기후행동을 비롯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는 부울경 지역의 #김두관 의원님, #박재호 의원님께 전달합니다.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함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님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기 위한 이 편지를 여러분과 나눕니다.
그리고 이 행운의 편지를 최종윤
 의원님께 전합니다.

#탄소제로달성 #지구를_건강하게 #아이들에게_미래를 #모든_생명체의_공존

응답
배진교
정의당

저는 강은미의원님, 류호정의원님으로부터 행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이 21대 국회에 '기후위기'를 경고하기 위해 보내온 편지입니다.

저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50년 탄소배출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이은주의원님, 장혜영의원님, 그리고 정무위에서 함께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형배의원님께 전달합니다.

응답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탄소제로캠페인 탄소 중립, 문명 전환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참신한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국민 변호인 이정문 의원님 지목으로 '탄소제로 캠페인'에 함께합니다. "인간이 잠시 멈추니까 자연이 살아나더라!" 코로나를 겪으며 절감한 사실입니다. 코로나는 지금의 문명과 삶의 방식이 지속 가능한지 묻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탄소 중립은 피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입니다.

세계사적 흐름에도 부합합니다. 이미 EU와 일본은 2050년까지, 중국은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그린 뉴딜 예산도 1조 6,710억으로 36% 늘렸습니다. 이제 인간은 종의 지배자에서 종과 지구의 공생을 도모하는 존재로 거듭나야 합니다. 지구 행성의 미래, 함께 만들어 갑시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 활동 역시 강력히 응원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하실 다음 주자로 정부 비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조명래
 환경부 장관님,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오영환의원님 그리고 #김종연 교수님을 지목합니다.

응답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김정호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동참합니다.

저는 매해 국정감사에서 국책은행과 공공기관이 석탄사업에 금융지원해 온 사실을 지적하고 당장 투자를 멈춰줄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기후악당'이라는 오명의 주범인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하고 2050년 탄소배출제로 시대를 열어 그린뉴딜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터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같은 부울경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님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신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님께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함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

존경하는 김성환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 릴레이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하여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국가를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저탄소 생활실천이 꼭 필요합니다.
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으로서 기후위기시대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한국판뉴딜정책 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저를 지목해주신 #김성환 의원님과 캠페인을 시작한 #청소년기후행동 에 감사드리며, 이 행운의 편지를 존경하는 #노웅래 의원님, #윤미향 의원님, #이수진 의원(환노위)님께 전달드립니다.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기후위기대응 #청소년기후행동 #2050탄소중립

응답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탄소배출제로 캠페인에 함께 합니다.>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님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예년과는 다른 집중호우와 긴 장마로 인해 막대한 피해, 또한 빙하와 만년설이 녹고 있다는 적지 않은 기사들을 볼 때면 이제는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후 위기 문제는 단순한 경고를 넘어, 눈앞에 직면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여겨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동참하겠습니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하실 다음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님을 지목합니다

응답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

존경하는 #김성환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 릴레이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하여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2050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약속드립니다.

•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하는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금지
• 석탄투자 중단을 위한 '석탄 금융' 금지
• 에너지분권과 친환경에너지 확대를 위한 법안 통과
•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 준수
• 그린뉴딜 및 친환경 에너지 예산 확대
• 제로에너지건물(ZEB) 확대 등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후위기대응 #청소년기후행동 #2050탄소중립 #그린뉴딜

응답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저를 지목해주셨습니다

기후 위기는 전세계적인 문제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의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2050년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해 석탄발전이 일으키는 환경부담을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캠페인을 주관하는 청소년기후행동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응답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존경하는 양이원영의원님과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의 활동을 응원하며,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동참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국회기후변화포럼 책임의원과 아시아 국회의원 물협의회(AAWC) 재정관을 맡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2050년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AAWC 회장을 맡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변재일 의원님과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간사님, 장석환 대진대 교수님께 전달합니다.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응답
김홍걸
무소속

김경만 의원님으로부터 지목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 의 탄소배출제로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최근 정부가 친환경 추세에 맞춰 '#탄소중립'을 선언했습니다.
'탄소중립'은 우리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거나, 태양열 발전 같은 청정에너지에 투자해서 이산화탄소의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기후변화 위협이 심상치 않습니다.
세계 각국의 이상 기후 현상 배후에는 우리가 배출한 온실가스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류 생존의 문제로 떠오른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거스를 수없는 세계적대세입니다.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정부의 탄소중립 대책 마련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규민 의원님, 전용기 의원님께 뜻있는 캠페인에 함께 해주길 요청드립니다.

응답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탄소배출제로캠페인 동참합니다!>

존경하는 신현영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캠페인 동참합니다.

저는 자연환경복원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 온실가스 감축에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기후악당’이라는 오명을 하루빨리 벗고 환경분야 선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음의 약속을 드립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기성세대의 빈말로 내 어린 시절과 꿈을 앗아갔다”고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따가운 질책의 연설을 했습니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통감하며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터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답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

존경하는 이소영, 양이원영, 임종성 의원님으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 릴레이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하여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국가를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저탄소 생활실천이 꼭 필요합니다.

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새만금그린뉴딜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기후위기시대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한국판뉴딜정책을 반드시 완수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대표발의한 「기후위기대응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서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선언뿐만이 아닌 강력한 추진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지목해주신 #이소영 #양이원영 #임종성 의원님, 그리고 캠페인을 시작한 #청소년기후행동 에 감사드리며, 이 행운의 편지를 존경하는 #장철민 의원님, #윤미향 의원님께 전달드립니다.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기후위기대응 #청소년기후행동 #2050탄소중립실현

응답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안녕하세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입니다.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님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ZERO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기후행동-Youth 4 Climate Action in Republic of Korea에서 보낸 소중한 [행운의 편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리가 몸소 느끼고 있는 폭염, 폭우, 산불 등의 기후 재난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필수 해결 과제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는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립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 임기 내에 '2050 탄소배출ZERO’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무거운 마음으로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강선우 의원님께 넘깁니다.
꼭 함께 동참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 #중랑갑 #더불어민주당 #행운의편지 #챌린지 #청소년기후행동 #탄소배출제로 #기후위기 #2050탄소중립선언 #환경 #그린뉴딜 #미래를위하여

응답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맹성규 의원님으로부터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운의 편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청소년기후행동’ 여러분께 힘을 보태고자 #기후위기대응챌린지에 동참합니다.

기후 위기 대응은 전 세계의 안전, 나아가 미래세대의 생존이 달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 65개 국가가 탄소 중립을 선언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습니다.

저 또한 입법부 구성원으로서, 21대 국회 임기 내에 ‘2050 탄소 배출 제로’를 이루기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함께, ‘2050 탄소 배출 제로' 선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맑은 하늘과 푸른 지구 그리고 미래세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 뒤를 이어 존경하는 #전용기 의원님께서도 뜻을 함께해 주시길바라며,

‘청소년기후행동’ 여러분의 '행운의 편지'를 전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답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존경하는 이성만 의원님으로부터 탄소배출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국회의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청소년 여러분께서 국회로 보내주신 행운의 편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눈앞의 위기입니다. 극지방은 녹고 있으며, 전세계는 홍수, 가뭄, 우박, 태풍 등과 같은 이상기후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번 여름 사상 유래없는 긴 장마와 홍수를 겪으며 그 심각성을 새삼 깨달았지요.

최근 대통령께서도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산업과 경제, 사회 모든 영역에서 탄소중립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발표하셨습니다.
저 역시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에 동참하여 탄소중립을 향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이 ‘행운의 편지’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님과 #박찬대 의원님께 전달 드립니다. 국회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기후위기 #청소년기후행동 #청소년 #2050년 #탄소중립 #국회의원_맹성규

응답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지금 우리를 위해, 미래세대를 위해! 탄소배출ZERO 캠페인에 함께합니다!]

존경하는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님의 지목으로 탄소배출ZERO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유례없는 폭염과 한파, 홍수 등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올해 여름만 해도 최장기 장마, 역대급 강수량으로 수많은 이재민 분들께서 피해를 겪으셨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회원으로서,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2050년 탄소배출량 제로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이신 이수진 의원님께도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답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이신 #백혜련 의원님께 지목 받아

#청소년기후행동 의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함께합니다.

기후위기는 제2의 코로나로 비유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
똑같은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기후위기,
나 부터 행동으로 나서야 우리 미래 세대가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시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신
#허영 의원님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응답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님께서 #탄소배출제로캠페인 에 다음 주자로 저를 지목하셨습니다.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된 점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캠페인이 더욱 알려지길 바라며 동참하겠습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은 기후변화문제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촉구하고자 ‘탄소배출제로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은 지난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을 시작으로 전세계 의제가 되었고, 주요국들이 연달아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국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합니다. 정부는 재정·녹색금융·R&D·국제협력 분야등의 제도기반을 정비하고, 석유·화학·조선업계 기업들은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지속가능한 경영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 역시 석탄발전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여 재생에너지 산업성장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더불어 실효성있는 법안 발의를 통해 탄소중립전략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주자로 #송기헌 의원님께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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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박찬대 외 82 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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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장영윤
이규민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김윤
노웅래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신현정
주호영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이가은
전용기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이재이
박홍근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임고은
전용기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임고은
김민석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강현주
주호영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김민주
하태경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


왜 아무도 답을 하지 아니한가 

국민의 힘이라면서 지구의 짐이 되고 있구나!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장재혁
문진석 외 82 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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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손재혁
이성만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최은경
신영대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최승희
신영대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곽진영
이탄희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조수련
허영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유주원
송옥주 외 82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최범규
신정훈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김영민
신정훈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이선희
우원식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송주미
노웅래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송주미
김민석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송주미
김영배 외 3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남지혜
오영환 외 7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김규리
용혜인 외 77 에 촉구

[메인이미지](https://youth4climateaction.org/?page_id=2619)

21대 국회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이 편지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인식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따라 지구를 8바퀴 돌았으며, 2020년 안에 당신 곁을 반드시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그 기간 안에 편지 말미에 적힌 지시를 충실히 따라야만 기후위기가 가져올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저주는 청소년들의 섣부른 우려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어 온 것입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폭염, 호우, 산불 등의 재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후재난이 더 강하게,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어른들은 흔히 청소년들을 ‘미래세대’라고 부르지만, 이대로라면 우리에게 안전한 미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소극적입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들은 많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국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구 환경에서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지만, 기후변화를 막아달라는 청소년들의 요구는 유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했으며, 만약 이번 편지에 답변하지 않는다면 불운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편지에 담긴 엄중한 경고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가진 책임과 권한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그 저주는 사라지고 인류 모두에게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으로 세계의 많은 정치인들이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청소년들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편지의 존재를 잊었습니다. 경고를 무시한 이들은 결국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청소년들은 결석 시위를 벌여 “물이 목까지 찼고, 베네치아가 가장 먼저 물에 잠길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네치아 지역의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안을 부결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 물난리로 인해 의사당을 비롯한 온 도시의 80%가 침수되고, 1조 3천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주를 받은 것은 이탈리아만이 아닙니다. 기후학자들은 호주에 심각한 산불 피해가 날 수 있다고 십수년 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총리와 집권당은 대놓고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부정해왔으며, 2017년에는 한 연방 하원의원이 “기후변화는 해보다 이익이 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호주는 엄청난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산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국토보다 넓은 땅을 태웠고, 10억 마리의 동물이 불에 타 죽어 버렸습니다.

당신도 이러한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금처럼 진행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폭염 일수가 대폭 늘어나 여름에는 땀띠를 달고 살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냉방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입니다. 2030년에는 폭우와 태풍으로 부산 일대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토의 5%가 물에 잠깁니다. 당신이 일하는 국회의사당의 운동장도 침수되어, 종아리까지 잠긴 채로 찰박찰박 출근하고 쫄딱 젖은 생쥐처럼 귀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무서운 태풍이 더 자주 닥칠 것입니다. 태풍이 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할 겁니다. 물론 태풍이 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택시나 자가용을 탈 필요 없이, 엄청나게 강한 태풍 바람에 신나게 휩쓸려 국회까지 단숨에 도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사실 그 때까지 당신이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걱정하며 행동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권자들의 불안과 절박함을 외면하는 순간, 다선의 꿈은 저 멀리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유권자들의 미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유권자는 없으니까요.

국회의원 직에서 내려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름은 ‘기후역적’으로 역사 교과서에 길이길이 남겨질 것입니다. ‘석탄 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당장 코앞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국가 환경과 경제를 망친 자’라는 설명이 따라붙을 것입니다. 당신의 손주를 포함하여 희망이 없는 지구에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무참하게 실패한 당신을 원망할 것입니다. 어쩌다가 인류가 이 지경까지 다다르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거듭 물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이 저주를 막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보내셔야 합니다. 피켓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를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21대 국회에서 기후 재난을 대응하기 위해 약속할 것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금융기관의 석탄투자를 금지시키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배 이상 강화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 21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1.5도 온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21대 국회 임기 내에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모두 중단하고 이를 법제화하겠습니다.

피켓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약속을 글로 적어 함께 보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 편지를 주변 의원 3명에게 전하여 청소년들의 경고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명심하세요. 이 미션을 수행한다면 안전한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행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외면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꼭 2020년 안에 응답하세요.

이 편지에 응답하신다면, 청소년기후행동(contact@youth4climateaction.org)로 당신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