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빈
<p>시민의 입과 귀, 눈을 막으려는 국가의 폭력적인 탄압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완벽히 '가릴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폭력의 공포 속에서도 계속해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미얀마 시민들은 계속 싸우고 있으며, 게다가 국제사회의 시민들 역시 그것을 똑똑히 보고, 듣고,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말하며 국가의 폭력과 싸울 수 있습니다. 1980년 광주에서도 그러했듯이... <br />미얀마 시민들이 정의를 되찾고, 다시는 군부가 시민들의 권리를 폭력적으로 침해하지 않도록,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어느 곳에서도 반복되지 않도록 함께 행동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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