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준
<p>저는 대한민국의 고등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미얀마에서 민주화를 위한 저항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벗어나 국제사회와 어우러지기는 커녕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군부는 절대 자유민주주의의 상대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미얀마가 군부의 권위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p>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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