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과 한걸음더
<p>3월 5일 저녁,&nbsp;정유엽 아버님과&nbsp;대전지역 단체들, 시민들이 함께 1년 전 코로나 상황 그리고&nbsp;공공병원의 중요성에 대한&nbsp;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버님이 1년전 한이 맺혔던 세 번의 순간들을 이야기 해주시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곻공의료 확충을 위한 그 걸음에 함께 하겠습니다.&nbsp;</p>
정유엽
공공병원
의료공백
코로나
2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