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1년 03월 22일

공직 이용해 자기 배 불리기 그만?이해충돌 이제 그만!

촉구대상: 김철민 외 298 명 에게 촉구해주세요.
목표 2,000명
2,067명
103%
2,067 명이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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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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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특정 정치세력이나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힘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정부지원금 0%, 오직 시민의 후원으로 투명하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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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구독자 37명

서명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월 23일, 참여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이해충돌방지 국회법 개정>, <공공주택특별법 개정>, <공직자윤리법 개정>, <(가칭)투기이익환수법 제⋅개정>으로 구성된 <공직자 이해충돌과 투기방지를 위한 5대 입법>을 촉구하고,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빠띠 캠페인즈 플랫폼에서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이메일 서명운동에 참여한 2,021명의 서명을 국회의장실에 전달했습니다.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논의가 한창입니다. 급할수록 이해충돌방지법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여연대는 제대로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H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일파만파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변의 폭로로 드러난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입니다. 정부차원의 조사와 국가수사본부의 수사가 시작되었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앞다투어 제도적 개선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이 있었더라면...

공직자의 투기를 막기 위한 여러 제도적 개선책에서 제일 먼저 이야기 되는 것이 공직자의<이해충돌방지법>입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공개정보’ 등을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를 막는 법안이지만 2013년 처음 발의 후 9년째 입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이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가 관련되어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이 저해되거나 저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인 이해충돌을 
사전에 예방ㆍ관리하도록 국가와 공공기관에 책임을 부여하고, 
부당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법안 


그런데 왜 이 법은 아직도 제정되지 않았을까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박덕흠 의원의 피감기관 수주의혹이 문제가 되었을 때도 여야가 입법에 공감한다며 당장이라도 입법하겠다고 했던 그 법입니다.
현재 국회에는 6개의 <이해충돌방지법안>이 제출되어 계류중입니다. 대표적으로,

  1. 2020. 06. 정부 제출 [2101023]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정부)
  2. 2020. 11. 참여연대 청원 [2100022]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관한 청원(정강자)


국회 정무위가 제대로 심사하지 않고 있기 때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 상대 정당을 탓하며 법안 논의를 미루다 지난 3월 17일이 되어서야 이해충돌방지법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제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처럼 미루지 말고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더욱 속도를 내야합니다.


???

국회의원들에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촉구해요

더 이상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미룰 수 없습니다. 공직을 이용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시민의 힘으로 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분노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참여 즉시 국회의원 300명에게 법 제정을 촉구하는 이메일이 발송됩니다.

  • 참여기간 : 2021. 3. 15 ~ 3. 22까지 일주일간
  • 참여목표 : 긴급함을 담아 2,000명!
  • 더 많은 분들이 국회를 압박할 수 있도록 널리 공유해주세요!




문의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02-723-5302 tsc@ps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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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현황

찬성

50

반대

0

보류

14

무응답

285
촉구 대상별 상세 현황을 보시겠어요?
박예림 비회원
이주환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서명희 비회원
이양수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김성동 비회원
양향자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민주 비회원
서일준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박성호 비회원
박범계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지영 비회원
김형동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최유정 비회원
윤한홍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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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최정환 비회원
허영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경영 비회원
김상훈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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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김상수 비회원
전용기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정채원 비회원
송옥주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정종현 비회원
이종성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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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대섭 비회원
권성동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박덕흠 의원 논란때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고인숙 비회원
송석준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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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주 비회원
김용민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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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문경주 비회원
조정식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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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김미숙 비회원
이동주 외 254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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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숫 비회원
김원이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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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비회원
이만희 외 256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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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홍번 비회원
한병도 외 256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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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윤용훈 비회원
이소영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한은주 비회원
오기형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박경희 비회원
송석준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이해충돌 우려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하고, 가족 채용과 계약 제한, 미공개정보 이용 재산증식 막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

선정희 비회원
오영환 외 256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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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오 비회원
박광온 외 299명 에게 촉구합니다.

뭐가 두렵나요? 손혜원 전 의원 논란 때도, 박덕흠 의원 논란때에도 말로만 제정한다 약속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차마 반대한다 못하고 입법을 미룬 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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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 핑계는 이제 그만!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찬반 여부를 밝히고 지금 당장 제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