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는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하라
성공

미얀마_민주주의_지지

총 10,494명이 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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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10,494 목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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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4)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4개 단체, 이하 미얀마지지시민모임)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할 것을 촉구하는 10,485명의 서명을 포스코에 전달했습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의 협력을 중단하고 대금 지급을 유예할 때까지 미얀마 시민들과의 연대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5. 4. 포스코센터 앞(강남구), 미얀마 노동자·시민들과 연대하는 1만 명 서명 전달 기자회견 <사진=참여연대>

2021. 5. 4. 포스코센터 앞(강남구), 기자회견 영상보기



🇲🇲 지난 2월 1일,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군부의 폭력적인 유혈 진압에도 미얀마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목숨을 걸고 시민불복종운동(CDM)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까지 군·경의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만 745명에 달합니다. 



미얀마의 비극적인 상황 뒤에 한국 기업, 포스코가 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가장 큰 수입원은 석유와 가스입니다. 포스코의 자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미얀마에서 슈웨(Shwe) 가스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국영 석유가스기업(MOGE)과 합작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51%의 지분을, 한국가스공사가 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OGE는 미얀마 군부의 핵심 자금줄입니다. 토머스 앤드루스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이 MOGE에 표적 제재를 촉구했을 정도입니다. 🔥


Justice for Myanmar가 제작한 미얀마 군부 카르텔 지도


포스코는 수익금의 15%를 MOGE에 배당하는데 2018년 포스코가 MOGE에 지급한 배당금이 한화 2천억 원이 넘습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 강제이주, 토지몰수, 강제노동 등 미얀마군의 심각한 인권침해도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에 쿠데타 이후 구성된 미얀마 연방의회대표위원회(CRPH) 역시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게 공문을 보내 군부가 지배하는 MOGE에 가스판매 대금을 내지 말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CRPH가 지난 3월 포스코에 보낸 서한



📣 우리는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에 요구합니다

  • 포스코는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는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하라!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배당금을 포함해 계약상 지급해야 하는 모든 대금의 지급을 유예하라!
  • 한국가스공사 역시 미얀마 가스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We urge POSCO and KOGAS: 

  • to immediately suspend all payments to the junta by placing funds in a protected account for when democracy is restored. 
  • to urgently end their complicity and support the democratic aspirations of the people of Myanmar


지금 서명에 참여하고, 널리 알려주세요🙏🏻

우리가 미얀마 시민들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4월까지 서명을 모아 포스코 본사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JusticeforMyanmar #StandwithMyanmar #SaveMyanmar 




제안 단체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총 101개 시민사회단체)

문의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02-723-5051 pspdint@pspd.org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의 지난 활동

서명

104%
성공
서명 10,494 목표 10,000
강아지풀
10494번째 서명자
미얀마의 평화를 바랍니다
약속
10493번째 서명자
윤리적 판단을 요구합니다.
김창원
10492번째 서명자
정의석
10491번째 서명자
Hnynn Wutyi
10490번째 서명자
Dear Posco, As long as you guys are operating with military terrorists group, please remind yourself that your company is stained with our people's blood and we urge you to stop providing cashflow to the junta immediately!!!
오창환
10489번째 서명자
dolmen
10488번째 서명자
역사의 힘을 믿습니다. 군부의 쿠데타와 살인만행을 기록하는 시민들의 힘으로 반드시 그들을 심판하고 미얀마에 민주의 회복과 승리를 가져오기를 응원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0487번째 서명자
미얀마의 민주화와 국민들의 안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손윤정
10486번째 서명자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단절하라!
이미진
10485번째 서명자
허훈
10484번째 서명자
황진호
10483번째 서명자
이다겸
10482번째 서명자
군부 지원을 중단하라
정유정
10481번째 서명자
한은진
10480번째 서명자
서명합니다.
진영탁
10479번째 서명자
We stand in solidarity with Myanmar citizen.
10478번째 서명자
신상하
10477번째 서명자
군부의 무력진압 당장 중단하라. 버마의 인민들에게 연대를 보냅니다
Anima
10476번째 서명자
전두환을처단하지못한 한국을교훈삼아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악마들을 반드시 사형시켜라
장실장
10475번째 서명자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