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박제
며느라기
<p>4. 세월호 기억 캠페인에 동참하며 게릴라 가드닝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를 또 조용히 부르셨다. '이거 누가 시켜서 하냐, 그만 좀 해라 지겹지 않냐' 등등 기가막힌 얘기를 쏟아내셨다. 함께 하는 친구는 야외에서 화분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20여분간 붙잡혀있는 동안 혼자서 캠페인 준비를 거의 다 마쳤다.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제 가슴이 시켜서 합니다! 망할 유투브 알고리즘 덕분에 이런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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