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님대신
<p>몸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트레킹을 많이 했어요. 서울 둘레길을 자주 뛰어요. 살아있다는 감각이 들고, 생각보다 산이 많아서 산 가다보니 서울이 생각보다 푸른 빛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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