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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병뚜껑out] 병뚜껑 재활용 방해하는 '이중 병뚜껑'을 교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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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2,527 목표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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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안녕하세요 알맹상점 매니저/캠페이너 하은입니다.

 

알맹상점에서는 선별이 어려워 재활용 되지 않고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 

그 중에서도 병뚜껑으로 대표되는 PP, PE소재 플라스틱을 모아 업사이클링 업체에 전달합니다. 

(ex. 로우리트 콜렉티브, 플라스틱 방앗간)

업체에서는 이렇게 모은 병뚜껑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작품을 만들어 고품질의 물질 재활용이 가능하게 합니다.

병뚜껑 재활용 업체 예시(좌 로우리트 콜렉티브, 우 플라스틱 방앗간)
*사진 출처 : 로우리트 콜렉티브 홈페이지, 서울환경연합(플라스틱 방앗간)

병뚜껑 재활용 제품 예시 (좌 로우리트 콜렉티브 모빌, 우 플라스틱 방앗간 튜브짜개)
*사진 출처 : 로우리트 콜렉티브 홈페이지, 플라스틱 방앗간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렇게 수거된 병뚜껑 중 재활용을 어렵게 방해하는 병뚜껑들이 있는데요,

바로 이중 병뚜껑!

  



✅이중 병뚜껑이 뭔가요?

이중 병뚜껑은 병뚜껑 내부에 다른 소재가 섞여있는 이중 소재의 병뚜껑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①고무 패킹, ②부직포 패킹, ③ 플라스틱 패킹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중 병뚜껑 예시


 ✅이중 병뚜껑, 무엇이 문제인가요? 

문제점 1. 이중 병뚜껑 재활용 안됨. 

고무패킹 병뚜껑은 무조건 전량 폐기됩니다. (고무와 플라스틱 따로 분리 불가)

부직포와 플라스틱 패킹 병뚜껑은 서로 분리가 가능해 재활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손으로 쉽게 분리할 수 없고 도구를 사용해야 하기에 일일히 제거하기란 매우 어려워 작업 효율상 폐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점 2. 폐기량이 상당함.  

8월부터 12월 초까지 상점 내에서 모니터링한 결과, 폐기되는 병뚜껑의 양은 약 2.5kg, 3개월 동안 약 893개. 

한 달간 약 300개에 가까운 이중 병뚜껑들이 폐기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상점 내 (1차분류) 이중 병뚜껑 폐기 현황

병뚜껑 업사이클링 업체 '로우리트 콜렉티브'의 모니터링 결과, 

병뚜껑 100kg 중 업사이클링 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양은 약 5-6kg 정도입니다. 이 중 고무패킹 병뚜껑은 3.2kg 정도로 약 65%를 차지합니다. 

(*작업 특성상 데이터 변동성이 있으나 대략 66,000개의 병뚜껑 중 1500개 이상이 폐기되는 것으로 추론됩니다.) 

로우리트 콜렉티브 2차 분류 과정에서 나온 이중 병뚜껑
*사진 출처 : 병뚜껑 재활용 업체 '로우리트 콜렉티브' 모니터링 자료

  

문제점 3. 선별되지 못하는 경우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됨. 

기계가 아닌 일일히 수작업으로 분류되는 병뚜껑들, 알맹상점과 업사이클링 업체를 합쳐 총 4번의 분류과정을 거칩니다.

4번의 분류 과정에서도 선별되지 못하고 재활용 과정에 섞여들어갈 경우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파란 뚜껑에 파란 고무 패킹, 흰 뚜껑에 흰 부직포 패킹처럼 육안으로 이중 패킹이 구별이 안되는 경우 이런 고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4차 분류과정에서도 발견되는 이중 병뚜껑, 선별되지 못하면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됨.
*사진 출처 : 병뚜껑 재활용 업체 '로우리트 콜렉티브' 모니터링 자료

  

✅이중 병뚜껑 꼭 필요한건 아닌가요? 

이중 병뚜껑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품목에는 맥주(고무 패킹)와 막걸리(부직포 패킹)가 있습니다. 

  

각 품목별 대표 회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한 결과,

 - 맥주 페트병의 고무 패킹은 '제품의 유통, 소비 과정에서 밀봉력을 최대화하여 소비자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 막걸리 페트병의 부직포 패킹은 유통 중 내부 내용물의 천연 발효에 의한 탄산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만들어주는 역할'이라고 하며 '별도의 도구 없이 사람의 손으로 분리 시 분리가 가능, 분리 할 경우 일부의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는 상태 이므로 재활용이 어려움에 해당 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밀봉력과 소비자 안전성은 다른 페트 음료에도 동일하게 중요한 것일텐데 맥주만 고무 패킹을 더하여 밀봉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하기는 어려운 답변입니다. 

막걸리의 경우 내용물의 특성상 부직포 패킹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할 지라도 부직포를 손으로 분리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며 도구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분리가 쉽지 않습니다. (음료가 뚜껑 사이에 침투해서 굳어버리는 경우가 많음)

또한, 실제로 작년 하반기에 카카오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한 씨그램 어택의 결과로 씨그램의 병뚜껑에서는 고무패킹이 사라졌습니다. 

이중 패킹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요구로 사라진 씨그램 고무패킹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초록 지구 공생 프로젝트> https://blog.naver.com/sue_hs_... 

    

✅이중 병뚜껑을 사용하는 제품은 어떤게 있나요?

알맹상점 망원점에서는 8월~12월 초까지 약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 이중 병뚜껑 점유율 1~3위를 차지하는 회사와 제품 목록을 주요 촉구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제품명은 병뚜껑에 적힌 음료명을 기반으로 하여 정확한 음료명과 다를 수 있습니다. )



4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모인 여러분들의 서명과 목소리를 

각 기업 고객센터를 통해 담당자들에게 전달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답변을 빠띠 캠페인즈와 알맹상점 SNS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 힘들게 모아도 재활용되지 않는, 오히려 재활용을 방해하는 이중 병뚜껑! 그냥 재활용 안된다고 안내하고 버리는 것에 이제 지쳤습니다!

병뚜껑 내부의 이중 패킹을 없애고 단일 재질화 해주세요!

    

기업이 바뀔 수 있도록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참여 방법🔥

1. 아래 <서명하기>를 눌러 함께 해주세요. 서명 결과를 모아 기업 고객센터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 일상에서 이중 병뚜껑을 발견한다면 사진, 해당 기업 태그와 함께 #이중병뚜껑out #이중병뚜껑아웃 #병뚜껑재활용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 게시물을 올려주세요 


_____

    

**참고자료. 이중 병뚜껑 모니터링 리스트 

(*8-12월 알맹상점 내 모니터링에 따름, 병뚜껑에 적힌 음료명을 기반으로 하여 정확한 음료명과 다를 수 있습니다. )


   

_____

  

  • 캠페인 진행 : 알맹상점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lma...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lmangm...

  • 담당 캠페이너 : 하은(rlagkdms1357@naver.com)
  • 인터뷰 및 자료 제공 : 로우리트 콜렉티브( https://lowlit.co/)


캠페인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rlagkdms1357@naver.com로 보내주세요. 

 

이 캠페인은 2022년 01월 20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재 2,527명이 서명하였습니다. 3,0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84%
서명 2,527 목표 3,000
전은주
서명 #2527
유민지
서명 #2526
지속가능한 소비를 응원합니다
윤팔
서명 #2525
환경을 위한 일에는 다른 이유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윤지영
서명 #2524
박경아
서명 #2523
환경에 모두 진심인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박미영
서명 #2522
매번 확인하고 분리배출 하는 현실이 너무 피곤합니다. 통일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김민주
서명 #2521
정승주
서명 #2520
기업은 환경 오염에 대한 책임을 져라
임승연
서명 #2519
심플하게 살자구요! 이중병뚜경은 가라!
박초원
서명 #2518
플라스틱 최소한으로 줄입시다! 충분합니다!
오수진
서명 #2517
지구 좀 살려주세요
김다미
서명 #2516
이중병뚜껑 아웃!
황인화
서명 #2515
함께 잘 살아요
이지우
서명 #2514
어쩔수없이 소비하는 모든 것들이, 재활용이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전다혜
서명 #2513
현지윤
서명 #2512
이중뚜껑이 없는 제품에 하자를 느낀적이 한번도 없어요! 불필요한 이중뚜껑을 퇴출해서 최대한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유민
서명 #2511
황문빈
서명 #2510
좌은진
서명 #2509
작은 움직임으로 큰 변화를
이성희
서명 #2508
쓰레기 만들지 말고 쉽게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