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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륭
2022.02.16
<p>사실, 뭔지는 알고 있었지만. 보면 짜증나서, 관련한 기사나 유튜브나 뭐 이런 거 좀, 다 피했는데. 최근에 스트리머와 배구선수 죽은 거 보고서.. 정말..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특정인을 대상으로 인신공격하고, 달려들어가서 그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방식의 유튜버와 인신비방 악플들은 정말 심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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