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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민
2022.06.05
<p>@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br />먹는 것이 곧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식을 16년차 하고 있으며, 환경, 동물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지속해나갈 생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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