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미
<p>나는 밥상에서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를 살펴봅니다. 우리가 먹을 양보다 더 구매하여 버려진 식재료는 없는 지, 배달음식을 많이 주문하지는 않았는 지 등 더 나은 밥상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대화합니다. </p>
서울시
관악구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