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화
<p>기후밥상챌린지 <br />지금도 밥은 먹었니? 밥 한번 먹자로 인사를 나눕니다.기후위기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밥상에서 나누어보는 챌린지에 한살림 조합원으로써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br />꾸준히 하고 있던 일들을 알리는 것에 주춤거렸는데 한 분이라도 더 참여할 수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br />‘기후밥상’이야기 기억하고 꾸준히 실천하렵니다. </p>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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