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구독
후원하기
검색
로그인
이미선
2022.09.27
<p>나 하나라도 열심히 한다!는 마음으로 늘 씻고 말리고 재활용 분리배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급폐지류라는 우유갑이 분리수거가 안되서 안타까웠는데 한살림에서 이렇게 따로 모으니 분리배출에 드는 노동이 더욱 보람차게 느껴집니다.</p>
경상북도
울진군
0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오리지널
캠페인
투표
토론
소식
은하
데이터
그룹
이슈
인물
투데이
뉴스
구독
후원하기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