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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힘든 날이었다. 단지 전쟁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사람들에 대한 학살이다.”
“전쟁은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을 잃게 만들 거고, 노인, 평범한 사람, 아무 죄가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아까운 생명을 잃게 될 뿐이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는 것이 매일매일 괴롭습니다.
그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아 무력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안녕을 기도하며 평화를 기원합니다.
함께 추모하며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