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영
<p>지구의 날 오랜만에 켜는 촛불로 마음이 몽글몽글 합니다.지구가. 우리를 돌봐온 것처럼 우리도 지구를 돌보는 날들을 늘려야하겠지요. 초록상상과 함께. 지구를 돌보기로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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