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 도시, 약속해 주세요!

촉구대상: 여영국 외 54

소식

🎙 제주 녹색당 부순정 예비 후보자가 생각하는 '기후정의 도시' 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기후후보 캠페인 1호 응답 예비 후보자를 소개합니다!

🙌 녹색당 부순정 예비 후보자 님이신데요. 

🎙 부순정 예비 후보자가 생각하는 '기후정의 도시' 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후정의 도시 약속해주세요! 캠페인 예비 후보자 인터뷰>


1. 예비 후보자님의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려요.

‘제주가 버틸 수 없다’는 절박함을 안고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 부순정입니다. 저는 기후위기, 민주주의 위기를 겪고 있는 제주에서 도민들과 함께 대안을 찾아나가려고 합니다.
성장과 개발이 아닌 기후위기 기대를 극복하기 위한 ‘돌봄과 살림’으로 제주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후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도민의 자치가 사라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민들과 함께 기득권을 타파해나가는 시민도지사가 되겠습니다. 


2. 예비후보님께서 생각하는 ‘기후정의 도시’는 무엇인가요?
누가 어떤 잘못을 해서 기후위기가 일어나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밝히고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기후정의이고, 이런 기후정의를 이뤄내는 도시가 ‘기후정의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에서 기후위기 맨 앞에 서 있는 제주의 경우 이미 환경과 생태계는 물론 농업과 수산업 등의 피해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기업 한진이 운영하던 제주칼호텔은 경영악화를 이유로 부동산 투기자본에 호텔을 매각하면서 하루아침에 수백 명의 노동자들을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신화역사공원, 드림타워, 롯데호텔, 신라호텔 등 대규모 관광업체들이 매년 제주의 에너지다소비 업체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한 곳이 제주의 건물 6,665곳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정치가 기업의 이익만 대변하며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게 된다면 노동자, 농민, 시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은 커져갈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탄소배출을 과도하게 하는 기업들이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3. 지역에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예비후보님의 주요 정책은 무엇인가요?

사람과 자본, 상품이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허울 좋은 국제자유도시인 ‘관광지 제주’는 이미 넘쳐나는 하수와 쓰레기, 교통대란 등으로 제주도민들의 삶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관광객 더 받겠다고 제2공항 짓는 일은 제주를 재앙의 섬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주 제2공항 반드시 백지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포화상태인 제주의 환경수용력을 고려해 관광객 수를 줄여나가겠습니다. 


4. 시민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세요.

기후위기, 이제는 정치가 나서야 합니다. 나 한사람의 실천으로 기후위기 막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막막하기만 하다는 시민들을 만납니다. 그 간절한 마음과 의지를 모아 탄소배출을 줄이고 탄소흡수원인 숲과 초지와 바다를 지키는 구체적인 제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기후위기 막아내기 위해 이제는 정치가 나서게, 정치가 일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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