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구독
후원하기
검색
로그인
박차영
2022.05.11
<p>최근 저의 월경은 아무런 느낌이나 통증없이 잔잔한파도처럼 지나갑니다. 서너달 전에는 월경 전에 두통이 있어서 약을 먹었습니다. 완경까지 잔잔한 파도처럼 지나가길...</p>
7
7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오리지널
캠페인
투표
토론
소식
은하
데이터
그룹
이슈
인물
투데이
뉴스
구독
후원하기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