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p>초등교사와 관련된 책을 학생때 많이 읽으면서 많은 저자분들이 공통적으로 행정업무가 너무 많아서 수업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접해서 강연에서 공감이 갔고, 스티커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하는데에 좋은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경쟁을 더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교사가 어떤 질문을 던지냐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성이 달라지고 성장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새로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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