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박제
김나경
<p>소규모 학교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뗏목 만들기였다. 학생들이 뗏목을 만들어 북한강을 건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뗏목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다. 부력의 원리를 알아보기 위해 조선소를 하시는 분을 초대하기도 하고 코로나 상황으로 뗏목을 만들 수 없어 직접 학부모들이 공방을 운영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노력들이 합쳐져 프로젝트를 이루어냈다. 아이들에게 교과 중심 교육이 아니더라도 많은 가치를 깨달을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몇 명의 아이들이 직접 만든 뗏목을 통해 북한강을 건넜는지 궁금증이 남는다. 성공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실로 흥미있는 프로젝트 주제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공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존재하는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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