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청년다방이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행에 유예된 이유가 다방이란 이름과는 다르게 주 메뉴가 떡볶이이며 내점고객 위주 프랜차이즈다 보니 다른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 및 패스트푸드점들과 다르게 일회용컵 사용량이 매우 적은 상황입니다.
매장수는 많지만 일회용컵 사용량이 매우 적어 유예가 된 것이며 저희측에서도 일회용컵 보증금제도 시행 관련해서 열심히 준비중에 있으며 빠르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위 내용 참고 부탁 드리며 저희도 보증금제도 시행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노력하는 청년다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핸즈커피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초래하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합니다!
다만 현재커피는 100개 미만의 가맹점으로 운영되고 있어 '운영하는 매장 수가 전전년도 말 기준 100개 이상인 사업자'의 기준에 미달되어 '대상 브랜드에서 제외'로 최종 고지를 받았습니다.
매장 수는 미달이지만, 언제라도 본 제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보증금제도 시행과 관련된 내부적인 시스템은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각 가맹점에서 이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핸즈커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