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준
<p>한 주에 고기 5키로 이상 먹던 육식맨이었습니다. 21년 1월 6일부터 집에서는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식사자리 이외에는 채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p> <p>생태적 전환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p>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