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친환경인 듯 친환경 아닌 친환경 같은 너?! 리바운드 효과를 아시나요?

진행 시간

현재 120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20%
서명 120 목표 100
  • 생생이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행동하는포유류_01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김규민님이 서명하셨습니다.
  • 더 보기 >
캠페이너
이슈

안녕하세요! 저희는 인천영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 입니다. 저희가 관심있게 탐구하고 조사한 내용을 널리 알려 변화를 도모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최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일회용 봉투보다는 에코백 사용하기, 종이컵 보다는 텀블러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보단 종이 빨대 사용하기, 그냥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마크가 붙어있는 플라스틱 사용하기 등 많은 실천과 캠페인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실천 덕분에 지구가 웃는 날이 늘어날 줄 알았지만!

우리가 부푼 기대를 품는 동안 그 뒤에서는 '리바운드 효과'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리바운드 효과란 무엇일까요?

리바운드 효과라는 말의 유래는 흰 곰을 떠올리지 말라고 했을 때 흰 곰만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의도한 것과 반대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심리학 용어입니다

대체로 반동 효과에 대해 설명할 때 쓰이며 환경 용어로는 텀블러, 에코백과 같은 다회용품을 구매한 뒤 사용하지 않는 등 환경을 위한 행동이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텀블러, 에코백, 종이빨대, 친환경 생 분해 비닐/플라스틱과 같은 환경을 위한 제품 소비가 리바운드 효과를 일으키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첫 번째로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의 측면에서 봤을 때, 예를 들어 에코백의 경우에는 면 재질 에코백이 일회용 봉투 보다 긍정적인 환경 보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약 7,100회의 사용이 요구됩니다. 

2. 두 번째로 사용 중의 세탁이나 세정을 위한 세제와 물 사용 측면에서 봤을 때, 텀블러의 경우에는 1회 세척에 평균 3L의 물이 사용되어 약 3000번의 사용에도 일회용 컵 보다 더 나은 환경 보호 효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3. 마지막으로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간과 발생되는 독성 물질의 측면에서 봤을 때, 비닐봉지와 종이 가방 폐기 시 발생하는 오염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각각 최소 37회, 43회 사용이 요구됩니다.

우리는 환경을 위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100번 이상이라도 사용할까요? 카페에 예쁜 신상 텀블러가 들어올 때 마다 새 텀블러를 장만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환경을 위해 깨끗한 종이가방을 보관 해뒀다 재사용을 실천하기도 하지만 43회 이상 재사용하진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환경을 위한 소비와 행동이 리바운드 효과를 일으키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다회용품이나 비닐과 플라스틱 대체품 등은 친환경이 아닐까요? 우리는 쓸모없는 짓에 노력을 낭비하는 걸까요?

아니요! 당연히 지구를 위한 큰 발걸음이며 노력이고 미래를 위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 제조 과정과 사용법과 쓰레기 처리 과정 모두가 친환경적 이여야지 친환경 상품이 진정한 친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의 작은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며 국가차원의 변화 또한 촉구됩니다.

일회용품의 재사용은 한계가 있으니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내구성이 튼튼한 다회용기를 여러개가 아닌 한 개만 구입해 최대한 여러 번 사용하고 세탁이나 세척 시에는 찬물로 소량의 세제와 신속한 행굼이 필요합니다

또한 생분해성 일회용기라는 이름으로 환경부 친환경 마크를 달고 판매되는 비닐, 플라스틱 제품들이 많습니다. 매립 시 분해가 조금 더 유리하도록 특수 제작되어졌다는 이유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 마크를 얻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쓰레기 처리 실태는 소각하는 방법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매립 방법의 비율은 거의 없으며 매립지 또한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 할 점은 분해를 목적으로 특수 제작된 비닐이나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가뜩이나 부족한 재활용 비율에 기여하지도 못하며 오히려 소각 시 더 많은 온실가스와 독성 물질을 방출합니다 

환경부에서 부여하는 친환경 마크는 우리나라의 소각 시스템과는 맞지 않습니다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마크를 보고 일부러 일반 제품이 아닌  생분해성 제품을 구매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가 기관인 환경부에서 환경 리바운드 효과를 조장하는 일이 멈춰지도록 해야 합니다

친환경 인증 마크 제도를 수정하고 국민들의 실천의 변화와 모두의 노력이 있다면 우리는 올바르고 효율적인 환경 지킴이가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인식 개선 입니다. 올바른 친환경 소비가 무엇인지 인지하고 실천하며 올바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 캠페인은 2022년 05월 20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재 120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20%
서명 120 목표 100
서명 #120
서명합니다!
행동하는포유류_01
서명 #119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요! 더 적극적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규민
서명 #118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핑계로 더 많은 쓰레기를 만드는 것은 오히려 환경을 더 악화시키는 행위같다.
최진형
서명 #117
참여하였습니다.
민현하맘
서명 #116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병석
서명 #115
동참합니다
이진우
서명 #114
조영주
서명 #113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야죠!
진현서
서명 #112
배준혁
서명 #111
김길원
서명 #110
양희욱
서명 #109
환경 늦었지만 그래도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최락현
서명 #108
허공우
서명 #107
친환경이 미래다.
정비호
서명 #106
서명 운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화이팅
서명 #105
우럭선생
서명 #104
환경을 보존하여 후대에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오명일
서명 #103
지우
서명 #102
친환경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오희부
서명 #101
서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