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민혜은
2022.09.21
<p>가장 상처인것은 같은 암환우지만 4기라고 이야기 했을때 불쌍하게 보거나 본인은 4기가 되고 싶지 읺아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묻고 싶어 할때가 가장 상처였어요.</p>
6
6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