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p>암이라는 무서운병에걸려 치료하고 왔는데 친하다고 생각했던 언니들 아무연락도 없이지나가서 나도연락을안했더니 하는말이 왜 연락안하냐고 요즘유방암은 암도아니라고 자기들이걸려도그런말을 할수있을지 바로 인연끊어버렸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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